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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 해독기

초성만 입력하면 문맥까지 따져서 가장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풀어 드려요. 아는 글자는 섞어 써도 되고, 틀린 단어는 눌러서 바꿀 수 있어요.

언어 모델 불러오는 중…

이렇게 사용하세요

  1. 초성을 입력하세요. 띄어쓰기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돼요. ㅂ ㅁㅇㅇ?처럼 띄어 쓰면 더 정확합니다.
  2. 물음표·느낌표를 붙이면 질문이나 감탄에 어울리는 끝말을 먼저 찾아요. ㅇㄷㅇ? → 어디야?
  3. 아는 글자는 섞어 쓰세요. 생일 ㅊㅋㅎ처럼 완성된 글자는 그대로 고정하고 나머지만 추측합니다.
  4. 틀린 단어는 눌러서 바꾸세요. 후보를 고르면 그 단어를 기준으로 앞뒤 단어가 다시 맞춰져요.
  5. 모르는 글자는 *로 비워 둘 수 있어요. ㅅ*ㅎ → 사랑해, 생각해 …
  6. 소리 나는 대로 쳐도 괜찮아요. ㅅㅇ ㅊㅋㅎ도 ㅅㅇ ㅊㅎㅎ도 모두 "생일 축하해"로 풀어요.

반대로 문장을 초성으로 바꾸고 싶을 때(초성퀴즈 문제 만들기 등)는 완성된 문장을 그대로 입력하세요. "초성 변환" 칸에 안녕하세요 → ㅇㄴㅎㅅㅇ처럼 초성만 뽑아 보여 주고, 복사 버튼으로 바로 쓸 수 있어요.

이 해독기가 다른 점

기능설명
문맥 해독단어 하나씩이 아니라 앞뒤 두 단어까지 보고 문장 전체가 자연스러운 조합을 찾아요(3-gram 언어 모델).
아는 글자 섞기완성형 글자와 초성을 섞어 입력하면, 아는 글자는 고정하고 나머지만 추측해요.
단어 눌러 바꾸기결과의 단어를 누르면 같은 초성의 다른 후보가 나오고, 고르면 문장 전체를 다시 계산해요.
문장부호 인식물음표·느낌표를 보고 질문·감탄에 맞는 어미를 우선해요.
소리 나는 대로 친 초성ㅊㅋ(축하 → [추카])처럼 발음대로 적은 초성도 알아들어요. 표준 발음의 거센소리 규칙(ㄱ+ㅎ→ㅋ, ㅂ+ㅎ→ㅍ 등)을 따로 색인해 두었어요.
줄임말 사전 연결ㅇㅈ, ㅈㄱㄴ 같은 줄임말은 뜻과 유래를 바로 보여 줘요.
개인정보 보호모든 계산이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져 입력 내용이 전송되지 않아요.

어떻게 문장을 알아낼까요?

초성 ㅅ 자리에는 사, 새, 서, 소, 수, 시…처럼 무려 588가지 글자가 들어갈 수 있어요. 그래서 ㅅㄹ만 봐도 사랑, 사람, 소리, 서류가 모두 후보가 됩니다. 이 도구는 먼저 단어 사전에서 초성이 맞는 단어를 모두 꺼낸 뒤, 한국어 문장 수억 어절에서 계산한"이 단어 다음에 저 단어가 올 확률"을 곱해 가며 가장 자연스러운 조합을 찾습니다.

비유하면 퍼즐과 같아요. 조각(단어 후보)은 많지만, 옆 조각과 무늬가 이어지는 조합은 몇 개 없죠. 예를 들어 ㅂ ㅁㅇㅇ?에서 ㅂ은 "밥", "방", "배" 모두 될 수 있지만, 뒤에 "먹었어"가 오면 "밥"이 압도적으로 자연스럽습니다. 계산은 앞에서부터 유력한 후보 몇십 개만 남기며 진행하는 빔 탐색(beam search) 방식이라, 긴 문장도 몇 밀리초 만에 끝나요.

정확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학습에 쓰지 않은 문장을 초성으로 바꿔 넣고, 원래 문장을 그대로 맞히는지 직접 측정했어요. 문장부호는 빼고 비교했고, 띄어 쓴 경우에는 띄어쓰기까지 같아야 정답으로 쳤어요. "어절 정확도"는 문장 전체가 아니라 단어(어절)별로 맞힌 비율이에요.

평가 문장입력 방식문장 1순위5순위 안어절 정확도
일상 메신저 대화 110문장띄어 씀 (ㅂ ㅁㅇㅇ?)65.5%72.7%79.8%
일부만 띄어 씀60.4%72.6%—
붙여 씀 (ㅂㅁㅇㅇ?)61.8%71.8%—
외부 공개 문장 120개 (길고 다양한 문장)띄어 씀9.2%15.8%41.7%

초성만으로는 원래 하나로 정할 수 없는 문장이 많아요. 예를 들어 "안녕히 가세요"와 "안녕히 계세요"는 초성이 완전히 같죠. 그래서 1순위가 틀려도 다른 후보 목록이나 단어 바꾸기로 금방 찾을 수 있게 만들었어요. 측정일 2026-09-29, 모델 v1(7.6MB), 문장당 평균 4.3ms.

이럴 때 쓰면 좋아요

  • 단체방에 올라온 초성 메시지가 무슨 뜻인지 궁금할 때
  • 초성퀴즈나 초성 게임의 답을 확인하고 싶을 때 — 초성퀴즈 모음
  • ㅇㅈ, ㅂㅂㅂㄱ 같은 줄임말 뜻이 헷갈릴 때 — 줄임말 사전
  • 기억나는 건 앞글자뿐인 단어를 찾고 싶을 때 (한 단어만 입력하면 같은 초성 단어 목록이 나와요)

자주 묻는 질문

초성만 입력했는데 어떻게 문장을 알아내나요?

초성 하나에 들어갈 수 있는 글자는 수백 개라서, 단어 사전만으로는 후보가 너무 많아요. 이 도구는 수억 어절 규모의 한국어 문장에서 "어떤 단어 다음에 어떤 단어가 자주 오는지"를 미리 계산해 둔 언어 모델로, 가능한 문장들 중 가장 자연스러운 것을 골라 보여 줍니다.

띄어쓰기를 꼭 해야 하나요?

안 해도 됩니다. 붙여 쓰면 도구가 띄어쓰기 위치까지 함께 추측해요. 다만 띄어 쓴 곳은 단어의 경계로 확정되기 때문에, 알고 있다면 띄어 쓰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결과가 틀렸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틀린 단어를 눌러 보세요. 같은 초성의 다른 후보가 나오고, 하나를 고르면 그 단어를 고정한 채 앞뒤 단어를 문맥에 맞게 다시 계산합니다. 이미 아는 글자는 처음부터 완성된 글자로 섞어 써도 돼요(예: 생일 ㅊㅋㅎ).

모르는 글자는 어떻게 입력하나요?

별표(*)나 밑줄(_), ○ 기호를 쓰면 "아무 초성이나 가능"으로 처리합니다. 한 단어 안에서 두 자리까지 비워 둘 수 있어요.

입력한 내용이 저장되거나 전송되나요?

아니요. 언어 모델 파일을 처음 한 번 내려받은 뒤에는 모든 계산이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져서, 입력한 문장은 서버로 보내지지 않습니다. 인터넷이 끊겨도 이미 열린 페이지에서는 계속 쓸 수 있어요.

ㅋㅋ, ㅎㅎ, ㅠㅠ는 어떻게 처리되나요?

웃음(ㅋㅋ, ㅎㅎㅎ)과 모음 이모티콘(ㅠㅠ, ㅜㅜ)은 해독하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ㄱㅅㅋㅋ"처럼 끝에 붙여 써도 앞부분만 해독해요.

ㅊㅋ가 왜 축하인가요? 축하의 초성은 ㅊㅎ 아닌가요?

맞아요, 글자 그대로라면 ㅊㅎ예요. 그런데 축하는 [추카]로 소리 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소리 나는 대로 ㅊㅋ라고 적어요. 이 해독기는 받침과 ㅎ이 만나 거센소리가 되는 표준 발음 규칙을 따로 기억해 두어서, 두 방식 모두 알아듣습니다.

쌍자음을 빼먹고 입력했어요 (예: 빨리를 ㅂㄹ로).

"쌍자음 느슨하게" 옵션을 켜면 ㄱ을 ㄲ으로, ㅂ을 ㅃ으로도 볼 수 있게 됩니다. 기본값은 입력한 그대로 해석하는 방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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